샤르자는 두바이 바로 옆이라 경계를 넘는 데 표지판 하나면 충분합니다. 다만 출퇴근 시간에는 두 도시를 잇는 도로가 크게 막히니, 아침 07:00~09:30과 저녁 17:00~20:00은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.

알아 두면 좋은 점

샤르자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술을 전면 금지하는 유일한 에미리트입니다. 차 안에 술을 두고 다니는 것도 금지이니 주의해 주세요. 복장도 두바이보다 보수적이라 공공장소에서는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편이 무난합니다.

유료도로 게이트는 없습니다. 살릭은 두바이 도로에만 있어서, 샤르자 안에서만 다니면 통행료가 붙지 않습니다.

차로 둘러볼 곳

알 누어 모스크, 샤르자 이슬람 문명 박물관, 알 카스바 운하와 관람차, 구시가 헤리티지 지구를 추천합니다. 동쪽으로 한 시간 반을 달리면 인도양과 맞닿은 코르파칸과 포자이라가 나옵니다.

어떤 차가 좋을까

시내에서는 해치백이나 세단이 편합니다. 동쪽 산악 지대로 갈 계획이라면 차체가 높은 크로스오버가 낫습니다.